💡3줄 요약
- 은퇴 준비 시점, 노후를 위한 자금 운용은 세제 혜택을 활용한 연금 재원과 그 외 목돈 운용으로 나눠 접근할 수 있습니다.
- IMA는 만기 보유 시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구조의 실적 배당형 금융상품으로, 은퇴 자금 및 목돈 운용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입니다.
- IRP·연금저축은 연금 재원으로, IMA는 중기 목돈 운용 선택지로, 용도에 맞게 나눠 활용하는 접근도 가능합니다.
은퇴를 앞두고 자금 운용을 고민하다 보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IRP, 연금저축, 발행어음 등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내 상황엔 무엇이 적합한지 한눈에 알아보기는 쉽지 않죠.
우선 이 상품들은 목적이 서로 다릅니다.
IRP·연금저축이 세제 혜택을 활용해 연금 재원을 마련하는 상품이라면, IMA는 목돈을 운용하는 중기 자산관리 수단에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은퇴 3~5년 전 시점을 기준으로 IMA가 어떤 상품인지, 또 기존 연금 계좌와 함께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은퇴를 앞둔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새로운 선택지

노후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만한 새로운 선택지가 있습니다.
바로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입니다.
이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증권사)가 모집 기간 내 가입한 고객의 자금을 회사채·기업 대출·인수 금융 등 기업의 자금 조달 수요에 기반한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보유 시 원금을 지급하는 구조의 금융상품입니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초대형 IB만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인데요, 2026년 3월 18일 NH투자증권은 금융위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었습니다.
2. 시중 금리가 아쉽다면?
만기 보유 시 원금 지급을 약속하는 IMA

IMA의 가장 큰 특징은 만기까지 보유 시 증권사가 법적으로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이는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니며 증권사의 신용위험도 존재하지만, 증권사가 투자 원금을 지급하기로 약정한 상품이기에 투자 운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원금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수익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합니다.
IMA는 시중금리를 웃도는 수익을 목표로 운용됩니다.*
나무증권의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는 만기 2년 6개월, 목표 기준수익률 연 4.0%로 출시해 모집 한도 4,000억 원을 완판했습니다.
앞으로는 투자 기간별로 단기형·중기형·장기형 상품 등 라인업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보수 연 0.6% 및 기타 운용비용 등 별도 발생 가능, 성과보수는 설명서 등 참고
*기준수익률을 뛰어넘는 성과가 발생할 경우 별도 성과 보수가 차감될 수 있습니다. 목표 수익률은 보장된 수치가 아니며 운용 실적에 따라 변동됩니다.
3. 은퇴 준비 시 IMA를 검토해 볼만한 3가지 사례

1) “세제 혜택 계좌 외 추가 운용처가 필요할 때” — 노후 자금 마련의 두 번째 축
IRP·연금저축은 합산 연 1,800만 원의 납입 한도가 있고, 원칙적으로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은퇴를 앞두고 목돈이 있더라도 이런 세제 혜택 계좌만으로는 운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도 외 자금과 55세 이전에 활용할 자금을 위해 운용처를 따로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남은 자금을 시중금리에 맡기자니 수익이 아쉽고, 주식이나 펀드는 은퇴를 앞둔 시점에 변동성 부담이 큽니다. IMA는 별도의 개인 납입 한도 없이 목돈을 운용할 수 있고, 만기 보유 시 원금 지급 구조를 갖추고 있으니 세제 혜택 계좌를 보완하는 운용처로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2) “55세 이전, 연금 받기엔 아직 멀었을 때” — 중기 운용처가 필요한 경우
연금저축·IRP는 만 55세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그 이전에 인출할 경우 기타소득세(16.5%)가 부과됩니다. 50대 초중반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면 실제 연금 수령까지 2~5년의 공백 구간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IMA는 만기를 설정해 운용하는 상품인 만큼, 연금 개시 시점에 맞춰 만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만기에 돌아오는 자금을 IRP·연금저축 추가 납입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도 가능해, 연금 수령 전 공백 구간을 자연스럽게 메우는 운용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시중 금리는 수익이 아쉽고, 주식은 부담스러울 때” — 안전성과 수익성 사이 균형이 필요한 경우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손실이 발생했을 때 회복 가능한 기간이 줄어듭니다. 이에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자산의 비중을 줄여가는 것이 권장되지만, 그렇다고 시중금리만으로 노후 자금을 불리기엔 다소 빠듯한 것도 사실입니다.
IMA는 만기 보유 시 원금을 지급하는 구조이면서도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운용됩니다. 주식처럼 큰 변동성을 감수하지 않으면서, 시중금리보다 나은 수익을 기대하고 싶은 은퇴 예정자에게 권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4) 다른 상품과는 어떻게 다를까? 은퇴 자금 운용 상품 한눈에 비교하기
은퇴 시의 자금 운용 수단으로 자주 고려되는 세 가지 옵션의 차이점을 표를 통해 비교해 보세요. 세 상품의 성격과 수익 구조, 특징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발행어음 | 펀드 | IMA |
| 상품 성격 | 증권사가 발행하는 단기 운용 상품 |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손실이 발생하는 투자 상품 | 모집 기간 내 가입하는 실적 배당형 금융상품 |
| 운용 기간 | 주로 단기 | 상품별 상이 | 상품별 만기 설정 |
| 수익 구조 | 약정 수익률 중심 | 운용 실적에 따라 변동 | 기준수익률을 목표로 운용, 초과 성과 발생 시 성과보수 가능 |
| 원금 관련 | 발행 증권사의 신용위험 존재 | 원금 손실 가능 | 만기 보유 시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 부담 |
[FAQ] 자주 하는 질문
Q1. IRP·연금저축 한도를 채웠는데 남은 은퇴 자금은 어떻게 운용해야 할까요?
A. IRP·연금저축은 합산 연 1,800만 원의 납입 한도가 있어, 한도를 초과한 자금은 별도 운용처가 필요합니다. IMA는 개인 납입 한도 제약 없이 목돈을 운용할 수 있어, 세제 혜택 계좌를 채운 뒤 남은 자금의 운용처로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Q2. 은퇴 자금 전체로 상품을 가입해도 되나요?
A. I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증권사의 신용위험이 존재하는 상품입니다. 또한 모집 기간과 한도가 정해져 있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은퇴를 위한 자금은 IRP·연금저축 등 세제 혜택 계좌와 함께 용도에 맞게 분산해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3. IMA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나요?
A. 연령 등 가입 제한은 따로 없으나, 이는 상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 아닙니다. 모집 기간 내에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나무증권에서 모집 중인 회차와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Q4. ‘원금 보장’과 ‘만기 보유 시 원금 지급’은 같은 말인가요?
A. 같은 말이 아닙니다. ‘원금 보장’은 법적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는 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은행 예·적금이 대표적입니다. IMA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증권사가 법적으로 투자 원금을 지급하기로 약정한 상품이지만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닙니다. 따라서 ‘만기 보유 시 원금 지급’이란 표현이 적합합니다.
나무증권에서 IMA 시작하기

1) IMA로 은퇴 준비, 지금이 시작 타이밍인 이유
IMA는 상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 아닙니다. 모집 기간 내에만 가입할 수 있고,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됩니다. 실제로 나무증권의 1호 상품 ‘N2 IMA1 중기형’의 경우 모집 한도 4,000억 원이 완판되기도 했습니다.
나무증권은 2026년 3월 IMA 사업자로 지정되며 시장에 합류했습니다. 국내 증권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협금융지주 계열사로서의 자본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상품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은퇴 3~5년 전, 노후 자금 운용을 준비 중이라면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2026.03.25 한국기업평가 기준
2) 나무증권 IMA,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분이라면 IMA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만합니다.
- 은퇴 3~5년 전, 자금 운용처를 고민하고 있는 분
- IRP·연금저축 이외 추가 목돈 운용처를 찾고 있는 분
- 시중 금리는 수익이 아쉽지만 주식의 큰 변동성은 부담스러운 분
만기 보유 시 원금을 지키면서 수익도 기대하는 방식으로 은퇴 자금을 운용하고 싶다면, 모집 회차와 가입 가능 여부를 나무증권 앱에서 확인해 보세요.
나무증권에서 IMA 확인하기
NH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0792호(2026-05-18~2027-05-17)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종합투자계좌, IMA)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종합투자계좌(IMA)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종합투자계좌, IMA)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단, 본 상품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중도에 해지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당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서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합니다. (폐쇄형으로 설정 시 중도해지 불가)
※ 이 종합투자계좌(IMA)는 당사(AA+, 2026.01.21, 한국기업평가)의 신용위험(부도,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IMA 운용자산을 당사의 고유재산 등과 구분관리하기 위하여 자기신탁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신탁법 상 신탁재산과 관련된 규정이 적용됩니다.
※ 투자적격등급은 AAA/AA·A·BBB 각 +, 0, – 순으로 구분됩니다.
※ 보수 연 0.6% 및 기타 운용비용 등 별도 발생 가능, 성과보수는 설명서 등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