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만 19세 미만도 부모(법정대리인)가 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하면 증여, 투자, 교육 목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상세) 2종만 준비하면 지점 방문 없이 나무증권 앱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 계좌 개설 후에는 미성년 자녀 증여재산공제(10년간 2,000만 원)와 증여세 신고 기한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를 위해 매달 일정 금액을 차곡차곡 모아 성인이 되었을 때 사용할 목돈을 마련해주고 싶거나, 아이와 함께 투자하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투자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30~40대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절 용돈이나 세뱃돈을 자녀 명의 계좌로 옮겨 투자해 주고 싶어도, 미성년자 계좌 개설 절차가 복잡할 것 같아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에 필요한 서류부터 비대면 개설 절차, 계좌를 만든 직후 꼭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지점 방문이나 서류 촬영 없이 비대면으로도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1.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 조건과 관리 방법

미성년자 명의로도 주식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개설 조건과 관리 주체부터 정확히 짚어보겠습니다.
1) 미성년자 아이 주식 계좌 만들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만 19세 미만은 본인이 직접 계좌를 개설할 수 없으며,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자녀 명의로 개설해야 합니다.
계좌의 명의는 자녀로 하되, 신청과 관리는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맡는 구조입니다.
나이에 대한 하한은 없습니다. 출생신고를 마쳐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자녀라면 개설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개설된 계좌는 자녀가 만 19세가 되면 이후부터는 자녀 본인이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2) 자녀 주식 계좌를 만들면 무엇이 좋을까?
자녀 명의 계좌는 크게 증여, 투자, 교육 세 가지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금 부담 없는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간 2,000만 원까지 증여재산공제가 적용되어, 이 한도 내에서는 증여세 없이 자산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도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투자 측면에서는 어릴 때부터 시장을 접하며 자산 관리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명절 용돈이나 세뱃돈처럼 통장에 머물러 있던 자금을 오래 두고 굴리는 장기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2. 아이 주식 계좌 만들기, 준비물 두 가지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을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부모 명의 서류 준비하기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준비할 서류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 법정대리인(부모) 명의 신분증
- 부모 명의의 타 금융기관 계좌 (계좌 인증용)
2) 자녀 명의 서류 준비하기
자녀 기준으로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상세) 두 가지를 준비해야 하며, 두 서류 모두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서류 | 발급 기준 | 필수 조건 |
|---|---|---|
| 가족관계증명서 | 자녀 기준 | 주민등록번호 전체 공개 |
| 기본증명서(상세) | 자녀 기준 | 주민등록번호 전체 공개 |
증명서 발급 방법 및 참고 사항
① 정부24 접속 후 증명서 검색하기 (가족관계증명서 / 기본증명서)
② 발급 대상을 ‘자녀’로 선택하기 (본인 기준 아님)
③ 기본증명서는 ‘상세’로 선택하기 (‘일반’은 사용 불가)
④ 주민등록번호 전체 공개 옵션에 체크하기
⑤ 발급 완료 후 문서 열람 번호 확인하기
3.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 3단계
서류 준비가 끝났다면 실제 자녀 주식 계좌 만들기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서류 촬영이나 지점 방문 없이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계좌 개설을 위한 3단계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 주식 계좌 만들기 3단계

⓵ 앱 설치 및 자녀 계좌 개설 메뉴 진입하기
⓶ 정부24에서 자녀 서류 2종 발급하기
⓷ 발급받은 문서의 열람 번호 입력하기
자녀 서류를 발급할 땐 다음과 같은 실수가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개설 신청이 반려될 수 있으니, 발급 전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서류 준비 단계에서 자주 하는 실수
- 자녀가 아닌 부모 기준으로 발급한 경우
- 기본증명서를 ‘일반’으로 발급한 경우
- 주민등록번호를 가린 상태로 발급한 경우
- 문서 열람 번호의 유효기간이 경과한 경우
4. 자녀 주식 계좌 만들기 후 증여 한도와 신고 확인하기
계좌 개설이 끝났다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자녀 계좌에 자금을 넣는 순간부터는 증여와 관련된 사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 명의 계좌에 돈을 입금하는 순간 증여가 성립됩니다. 따라서 계좌 개설과 함께 증여 한도와 신고 여부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성년 자녀는 10년간 2,000만 원까지 증여재산공제가 적용됩니다.
이 한도는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 등 직계존속 전체를 합산한 기준이므로, 여러 사람이 나누어 증여하더라도 합산 금액이 2,000만 원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공제 한도 이내의 금액이라도 신고 자체는 별도로 필요하기 때문에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홈택스를 통해 신고해 주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신생아거나 어려도 자녀 주식 계좌 만들기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주식 계좌 개설에 별도의 나이 하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출생신고를 마쳐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자녀라면 신생아라도 아이 주식 계좌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계좌 신청과 관리는 자녀 본인이 아닌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진행하게 됩니다.
Q. 부모가 아닌 조부모가 대신 개설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는 어렵습니다.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은 법정대리인 자격을 갖춘 사람만 신청할 수 있는데, 통상 이 자격은 부모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Q. 미성년자 주식계좌를 만들면 부모가 대신 매매할 수 있나요?
A. 법정대리인이 관리하는 동안에는 부모가 계좌를 통해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
Q. 자녀 명의 계좌로 해외주식도 살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국내 주식 거래와 달리 별도의 신청 절차와 환전 과정이 필요합니다. 계좌 개설 시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기능이 아니므로, 해외주식 투자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개설 이후 추가로 신청해 주세요.
Q. 자녀가 성년이 되면 미성년자 주식계좌는 어떻게 되나요?
A. 자녀가 만 19세가 되기 전까지는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계좌의 신청과 관리를 맡지만, 만 19세 이후부터는 계좌의 명의자인 자녀 본인이 직접 관리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 시점부터는 부모의 별도 동의 없이도 자녀가 스스로 계좌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Q.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 공모주 청약도 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라고 해서 공모주 청약 참여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청약 수수료는 이용하는 채널에 따라 별도로 부과될 수 있고, 청약 조건이나 일정은 공모 건마다 다르므로 청약 전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5. 나무증권에서 자녀 주식 계좌 만들기

지금까지 살펴본 개설 절차와 유의 사항을 바탕으로, 나무증권에서 자녀 계좌를 시작할 때 참고할 정보를 최종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나무증권 자녀 주식 계좌 만들기는 무엇이 편한가요?
서류 촬영이나 지점 방문 없이, 정부24 문서 열람 번호 입력만으로 비대면 개설이 가능합니다.
계좌 개설부터 이후 관리까지 앱 하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한국기업평가 기준 신용등급 AA+*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03.25 한국기업평가 기준
2)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해 공모주 청약하기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도 공모주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청약 수수료는 채널별로 별도 부과되며, 청약 조건과 일정은 공모 건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이런 부모님께 추천해 드려요
- 명절 용돈을 통장에만 두기 아쉬우셨던 분
- 장난감 대신 아이의 미래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으신 분
-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경제 감각을 키워주고 싶으신 분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서류만 미리 준비해 두면 나무증권 앱에서 지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하고, 이후 관리까지 하나의 앱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 최상위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다는 점도 나무증권의 강점입니다.
*2026.03.25 한국기업평가 기준
자녀에게 주는 첫 금융 선물은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투자하는 경험부터 시작해 보세요. 쉽고 편리한 비대면 개설과 든든한 금융 서비스를 갖춘 나무증권에서 아이의 첫 계좌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나무증권에서 아이 주식 계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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